파리가 지닌 특별한 매력 8가지 (테스트용)

빛의 도시이자 화려함과 우아함의 도시 파리가 전통에 기반하면서도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창조물들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패션부터 향수 그리고 미식, 예술, 오페라 의상까지, 파리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살펴보자.

지속가능한 패션

Florence Loubier / La Caserne
© Florence Loubier / La Caserne

디올, 샤넬, 입생로랑, 크리스찬 루부탱… 파리는 수십년간 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뮤즈로서, 고급스러움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 파리에는 많은 디자이너들의 매장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들은 1900년 세계 최초의 패션쇼가 열리기 전부터 이미 모델을 기용하여 의상을 선보였다. 파리는 오늘날까지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면서 세계적인 패션의 수도의 위치를 지키고자 한다. 과거 파리 소방서가 있었던 자리에 라 카제른(La Caserne)이 자리잡고 있는데, 라 카제른은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패션분야에서 유럽 내 최대 인큐베이터로서 지속가능한 패션을 장려하고 있다.

오뜨 쿠튀르의 진열장 역할을 하는 파리의 백화점들은 친환경적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갤러리 라파예트다. 파리의 백화점들은 유통거리 및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윤리적 기업들이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인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지만 동시에 환경을 고려한 패션을 꿈꾼다면, 패션의 낙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 백화점에서 각별한 케어를 받으며 잘 짜여진 쇼핑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메종 달로와요(Maison Dalloyau)의 고메 코너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히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좋을 이 백화점 건물은 2주에 한번 일요일 프라이빗 방문을 통해 건물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특히 백화점의 내부로 들어가면 최근 리모델링된 아르누보 스타일의 유명한 돔 천장을 감상할 수 있다.